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(문단 편집) === [[구단주]] === || 기간 || 이름 || 비고 || || (1901~1921) || 벤 샤이브[*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의 홈 구장이었던 샤이브 파크의 주인.] ||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. || || (1901~1954) || [[코니 맥]] || 벤, 톰, 존 샤이브와 1937년까지 공동 구단주, 이후 단독 구단주. 1951년부터는 자식들과 공동 구단주. || || (1921~1937) || 톰 샤이브 & 존 샤이브 ||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. || || (1951~1954) || [[얼 맥]] & 로이 맥 ||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. || || (1954~1960) || 아놀드 존슨 || 캔자스시티로 구단을 옮김. || || (1960~1980) || 찰리 핀리 || 괴짜 구단주로 유명했다. 난쟁이를 타석에 세운다거나, 지명타자, 지명주자제를 주장하기도 했다. 오클랜드로 구단을 또 옮겼다. || || (1980~1995) || 월터 A. 하스 || 전 리바이 스트라우스(리바이스) CEO로, 구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주로 손꼽힌다. 구단에서도 꼽히는 기념비적인 구단주로 알려져 있다. || || (1995~2005) || 스티브 쇼트 & 켄 호프먼 || 돈을 지나치게 아꼈고, 이는 역설적으로 [[머니볼]]이 탄생한 배경이 된다. || || (2006~2016) || 루이스 울프 || 절망적인 마켓 상황에 연고지 이전이라는 강수를 두었지만 번번한 실패로 지역 팬들에게 매우 까이고 있는 구단주이다. || || (2016~현재) || 존 J. 피셔 || 오클랜드 팬들에게는 암흑군주급 구단주[* 사실 피셔는 2006년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대주주였고 루이스 울프랑 협업해서 애슬레틱스 구단 주식을 대량 구매한 사람이기에 오랫동안 오클랜드와 관련있던 자였다.]이자, 미국에서 억만장자이자 포브스 선정 부자 400위[* 이 400위가 그냥 400위가 아니라 '''순수 보유자산 최소 3조'''가 기본인 대부호들이 들어가는 곳이다.] 안에 들 정도로 돈 많은 구단주[* 2023시즌 돈 축제를 벌이던 뉴욕 메츠의 새 구단주 [[스티브 코헨]]의 순 자산이 19.6억 달러이지만 존 피셔 구단주는 스티브 코헨보다 더 높은 '''26.3억 달러'''를 소지하고 있는데 그 코헨보다 돈이 많지만 티켓값은 티켓값대로 뽑아내려 하면서 투자를 안 하는 셈이다.]이나 구단 투자에 인색하기로 유명하다. 22시즌 리빌딩 선언 이후 구단 최저 관중기록을 경신, CEO 데이브 카발과 함께 비용절감의 역효과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시 토박이 야구팬들에게는 네바다주로 야반도주하는 최악의 구단주로 욕 먹고 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